태어난지 한달후,,,
아프지 않고 잘 커주어서 고맙단다.
길냥이는 아니었지만,
주인이 돌보지 않는 고양이들을 거두었더니 이렇게 사랑스런 아가들을 볼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너희들 한테 우리는 푹 빠져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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