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로 그렸나?
햇빛을 받지 못한 부분은 아직 푸르름을 빛내고...
서로 공생하는 자연은 위대함 그 자체
사진 찍는다고 한참을 머물렀는데도 뒤에 따라 오는 사람이 없더이다
이 호젓한 길에 에고 무서버라...ㅎㅎㅎ
조금 더 선명하게...아쉬움!!!
화가가 그렸네...평화로운 그리움
자작나무 사이에 오두막 한채 짓고
세월이 비켜간 들 아쉬울게 있을까
가을이 스러지는 어느 날
내 안의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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