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ㅎㅎ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여 쯤 되었을 때 일입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토지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어느 블로그 주인장님의 권유로 블로그 문을 열었었지요. 저는 지금도 그분을 블로그 사부님이라고 깍듯이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도 모르고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참.. 이런 저런 이야기 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