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선물 egg016 2008. 6. 30. 00:28 며칠만에 찾아온 평온함 마을 자락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을,,, 남편의 선물이 고맙다. 이름도 모르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