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가연이와 즐거운 한 때

egg016 2009. 2. 9. 10:18

 

 

 

 

 

 

 

 

 

 

 

 

 

 

 

 

 

 

 

 우리집 제일 어린 손님 가연이가 여러분께 춤을 선사합니다

햇살이 따스했던 일요일

산보갔다 돌아오는길에 들린 음식점에서

즉석 공연이 펼쳐 졌습니다

놀이기구를 몇번이나 타고도 또 타고 싶어

춤 한번 추면 태워 준다는 말에

수줍어 하면서도 열심인 가연이

울친구 늦둥이 가연이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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