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이와 같은날 생일이었어요

 

 지난 일요일 저와 가연이 생일이 겹쳤습니다.

가연이와 함께 두개의 케익에 불을 붙였습니다.

 

 즐거워하는 가연이와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바로 행복인가 합니다.

 

 

 신데렐라 인형 선물을 받고 어쩔 줄 모르는군요.

 

엄마에게 뽀뽀를 하는 가연이...

 

가연이가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컷 올립니다.

 

 

 

 저희부부는 내일 한반도 반을 돌아오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넉넉한 시간이 허락된 것은 아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아들아~ 엄마 아빠한테 주는 여행선물 정말로 고맙구나~~~^^*

 

  블벗님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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