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희들이 무척 보고 싶다
'대략난감 = 세살짜리 꼬마가 낭랑한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하야버지는 커서 뭐가 될 꼬예요.
대답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외수님의 단상모음집 하악 하악 중에서-
*무상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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