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호벽을 지나면
어떤길이 나올지 아직 모른다
어디로 가는 길인지
막다른 길은 아닌지
혼자만 즐기고 있다
오늘은 꼭 물어봐야지
그런데 대답을 들을 순 있으려나
오늘 6.25
저 방호벽을 보며
어떤 멧세지라도 남겨보고 싶었는데
한계에 부딪혔다
�은 글 속에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쏟아붓는
작가님들이
그래서 더 존경스럽다
pm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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