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직이,,,얼굴도 깜직하고 하는짓도 깜직했던 아가
이유식 할때 카스테라 조금 주었더니 정말 �있게 먹던,,,카스테라
너희를 데려간 분들은 우리보다 더한 사랑으로
잘 키워 주실거란다.
차에 타고 가면서도 낑낑 거리지도 않고,,,
우리 맘 아플까봐.
사진으로나마 너희를 기억할 수 있어 다행이구나.
아프지 말고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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