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탐스러운 사과

egg016 2008. 9. 2. 18:54

 

 

사과도 아닌 것이 넌 누구냐

 

 

 

 

 

탐스럽게 열렸죠?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을 수 없는 님에게  (0) 2008.09.04
한강수 타령  (0) 2008.09.04
일몰  (0) 2008.09.02
[스크랩] 블로그에서 배운 세상의 마음 (훈풍의 합창단)  (0) 2008.09.02
외할머니  (0)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