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
홈
태그
방명록
일상에서
無
egg016
2008. 6. 8. 07:50
집에서 벗어나 잠시 외출한 것이,
오솔길이 정다웠고,
잎새들이 부러웠고
일상의 연민들을
떨구어 낼 수 있어서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eg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일상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0)
2008.06.11
아들
(0)
2008.06.10
이쯤에서
(0)
2008.06.05
나른한 오후
(0)
2008.06.03
언덕위의 하얀집
(0)
2008.06.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