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며칠을 동생과, 아들과 돌아다니다,
그것도 외출이라고 몸살이 났다.
삼일을 이어서 돌아다녔으니 할일은 산더미,
천천히 치워도 되건만 이 성질머리는,,,
집안일에, 냥이들 뒷치닥까지 대청소를 하고
한숨 늘어지게 잦는데도 몸이 욱신 거린다.
이것도 욕심이겠지,
그래도 외출 할때는 집안일이 걱정되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