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들

너희들 중에 누가 떠날지...

egg016 2008. 10. 10. 01:03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가들의 자는 모습은 천사입니다

이제 사료를 먹기 시작했으니 다 컸네요

네로는 이제 아프지 않아요. 콩순이랑 너무 친해요.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너무 재미 있어요!

콩순이 책꽂이에서 뭐하시나?

공부 잘하려고 책상 점검하고 있어요.

 

 

예삐는 외삼촌 품이 따뜻한가 봅니다.

 

가을이, 예돌이, 예삐 입니다.

저는요~ 할아버지가 콩돌이라고 불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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