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일상의 작은 기쁨

egg016 2009. 7. 19. 00:03

 

 

 

 

 

 

 

 

 

 

 

 

 

 

  

한참 전 개인 사정으로 

꼭꼭 빗장을 잠근 블벗님께서

 다시 대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낮설지 않은 담담한 필체 변하지 않은 감성

아이디는 바뀌었지만 

느낌으로 알아 차릴 수 있었던 즐거움

옛 친구를 다시 만난 듯한 기쁨  

꽃 한송이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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