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이가 봄햇살을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ㅎㅎㅎ
앗! 순순이 눈에 보이는 것은?
기러기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가는...기러기가 너를 잡겠다...ㅋㅋ
지난 겨울 경제한파와 더불어 강추위까지 기승을 부렸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기다림의 지혜를 주기도 합니다.
봄은 희망이라는 단어를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오늘 입춘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가정에 봄의 희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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