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가 가연이와 놀고 싶어 안달을 합니당...^^*
이런 이런 아가씨 앞에서 실례를 하다니...ㅋㅋ
애교도 만점인 가연이...
두리와 한참을 놀더니 슬슬 졸음이 오는 모양입니다...
3,,,2,,,1,,,0....드디어 눈이 감겼습니다...ㅎㅎㅎ
자는 모습은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군요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 날에 (0) | 2009.05.09 |
---|---|
예쁜 정원 (0) | 2009.05.06 |
길 잃은 고라니...ㅠ.ㅠ. (0) | 2009.05.03 |
부처님 오신날 경축드립니다 (0) | 2009.05.01 |
고양국제꽃박람회 3 (0) | 200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