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늘 이렇게 예쁜 정원을 갖고 싶었습니다.
꽃이 있고 나비가 있는 정윈을 맘대로 거니면서...
어르신, 블벗님들 가정에
오월의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날들의 연속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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