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사이에
풀잎과 이슬 사이에
꽃들과 나비 사이에
계곡의 물, 이끼와 돌 사이에
자연은 굳이
어떤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그저 그들의
그들 만의 삶이 있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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