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그동안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만큼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시고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십시요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은 힘드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시고
가지 못하는 분들 께서도 마음으로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묘길 (0) | 2008.09.14 |
---|---|
집으로 가는 길 (0) | 2008.09.12 |
어느 덧 익어가는 가을 (0) | 2008.09.06 |
바부탱이 (0) | 2008.09.05 |
잊을 수 없는 님에게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