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들

콩순이 아가들

egg016 2009. 10. 27. 05:37

 

 콩순이 아가들 입니다.

 전기 방석을 깔아 주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팔자가 늘어졌습니다.

편안해 보이지요?...ㅎㅎ

배변 유도를 위해 똥꼬를 핥아주고 있군요.

장하다 콩순이~~ㅋㅋ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누...

저 조그마한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을까요...^^

실컷 먹고 배가 부르니 근심 걱겅도 없습니다.

 

혓바닥 내밀고 자는 놈, 

꿈에서도 젖을 빨고 있나 봅니다...ㅋㅋ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렴...제발...

으이구 사랑스런 웬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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