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 아가들 입니다.
전기 방석을 깔아 주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팔자가 늘어졌습니다.
편안해 보이지요?...ㅎㅎ
배변 유도를 위해 똥꼬를 핥아주고 있군요.
장하다 콩순이~~ㅋㅋ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이 하누...
저 조그마한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을까요...^^
실컷 먹고 배가 부르니 근심 걱겅도 없습니다.
혓바닥 내밀고 자는 놈,
꿈에서도 젖을 빨고 있나 봅니다...ㅋㅋ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렴...제발...
으이구 사랑스런 웬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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