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갇혀 있었을 우리 모두의 아들들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다렸건만
어찌 살아 돌아 오라는 명령을 듣지 못했는가
이제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기를...
너무 늦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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