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곧 부셔져 버릴 것만 같은 대문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강아지들

egg016 2010. 11. 4. 02:47

 

 

 

 

 

 

 

 

 

 

 

 

 

 

 

 

 

 몇달씩이나 잠수해 놓고 

웬 강아지만 잔뜩 데려다 놓았냐구요???

ㅋㅋㅋ

 

 조용한 시골 작은 마을에 아주 조그만 집을 지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크고 멋있는 집을 짓는 것 처럼... 

 

사실은 너무 너무 죄송해서

그래도 시침 뚝 떼고...!!!

 

 

그리웠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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