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쯤 중부 고속도로 이천을 지나는 중 함박눈이 퍼 붓기 시작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아 내리면서 녹아 그나마 다행...
감곡 IC를 지나 무사히 집에 도착...휴~
엥~ 그치는가 싶더니 또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울집 대장 새벽에 또 서울에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처럼 기분은 짱 입니다~~ㅎㅎㅎ
내일 출근하시는 블벗님들 눈길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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