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씩이나 잠수해 놓고
웬 강아지만 잔뜩 데려다 놓았냐구요???
ㅋㅋㅋ
조용한 시골 작은 마을에 아주 조그만 집을 지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크고 멋있는 집을 짓는 것 처럼...
사실은 너무 너무 죄송해서
그래도 시침 뚝 떼고...!!!
그리웠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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