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순이와아깽이들 태어난지 한달후,,, 아프지 않고 잘 커주어서 고맙단다. 길냥이는 아니었지만, 주인이 돌보지 않는 고양이들을 거두었더니 이렇게 사랑스런 아가들을 볼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너희들 한테 우리는 푹 빠져 있단다. 울집 냥이들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