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럴 어떤 일이든 마음 먹기에 딸렸다고... 한달 전 쯤부터 속이 비면 위가 쓰리고 속을 채우면 또 묵직한 것이 기분이 영 안좋다. 혹 몹쓸 병에 걸린건 아닐까... 6년 전 충주로 오시기 싫다는 어머님 돌봐 드리러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첫 버스를 타고 아침도 굶어가며 파주로 바쁘게 움직.. 일상에서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