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영월의 선돌은
영월읍의 서쪽을 흐르는 서강변에 있는 큰바위이며
일명 신선암 이라고도 불린다.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70M 정도의 큰바위로
푸른강과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과 함께 시원한 서강 풍경을 그릴 수 있다.
1999년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