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군요
묘목을 살때 어떤 색의 꽃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하양, 빨강, 분홍 여러가지 색을 보여 주는군요
이 꽃은 농원에서도 이름을 깜빡 잊어 버렸답니다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ㅎㅎ
바람님께서 '한련'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감사해요~~^^
담쟁이 덩굴은 심은지 삼년이나 되었는데 위로 올라 가는 것 보다 땅으로 기는 것이 더 많습니다.
본분을 잊어 버린 덩굴입니다...ㅋㅋ
유월이 되면 백합도 꽃이 피어 자랑이 늘어지겠지요?
꽃이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매실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묘목 심은지 삼년 되었는데 한 5kg는 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감자와 파도 쑥쑥 잘 자라고요
옆집 블루베리 밭에서 서로 대화중인 아깽이들은
보너스~~되겠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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